행복한 주말을 보냈다.
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괜찮은걸까?
이렇게까지 행복할 수 있는건가?
싶었던...
완벽한 주말이었다.
완벽한 주말을 보낸 기념으로 후기 남겨본다.
후기
![]() |
| 사파이어 멤버랑 리츠칼튼 카드 회원은 들어갈 수 있다. 자세히 보면 뭐 사파이어 리저브는 무제한 입장 가능하고 preferred는 1 년에 한 번만 된다나 어쩐다나 암튼 구체적인 내용은 따로 있었다. 필자는 어차피 자주 오지 않으니까 신경 안쓰고 쿨입장했다. |
![]() |
| 2층에서 샴페인 나눠주는데 술 안 먹겠단 각오를 하고 내려갔다. |
![]() |
| 바를 지나서 자리에 앉았다. 대충 알아서 눈치껏 앉는 방식이다. |
![]() |
| 음식이 모모후쿠에서 관리하는 거라고 한다. P.F. Chang의 그 David Chang 아재의... 그 아재 넷플릭스 쇼들 다 좋았는데 어느새 안 나와서 아숩다... 암튼... |
![]() |
| 그리고 칠리 가져왔다. 딱히 음식이 많지가 않아서 실망하던 찰나 |
![]() |
| 맛있다... 근데 이럴거면 그냥 샴페인 마실걸.. 차라리 그게 더 건강하지 않나... |
![]() |
| 아무튼 라운지에서 나와서 맞은편 음식점들을 보니... 라운지에서 얼마나 호강했는지 새삼 느꼈다. 사파이어 만세... |
![]() |
| 토요일 아침 7시. 하나가 방에서 일어나서 내 침대로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면서 잠에서 깬다. 두두두두두두 아빠! 행복을 알리는 소리다. 하나가 하고싶은 이런저런 놀이들을 하면서 아침 시간을 보낸다. |
![]() |
| 그리고 하나와 아침을 먹으로 나온 El Camino Cafe. 오렌지 카운티의 필자 기준 최고 명물이다. 만약 오렌지 카운티를 떠난다면 단 하나 계속 생각날 음식점이 이 곳일 거라고 항상 생각한다. |
![]() |
| 음식도 음식인데, 이 집 dirty horchata가 무적이다. 천하무적이다. 멕시코 시티에서도 이 정도 구현하기 어려울 것 같다. 는 사실 거기선 쉽게 찾을 수 있을수도... |
![]() |
| 그리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. 오랜만에 레인을 오락가락하는 "운동"수영을 했다. 하나가 수영 레슨을 받는 동안... |
![]() |
| 하나랑 친구랑 잘 놀고 갑니다~ |
![]() |
| 늦은 점심 / 이른 저녁은 dohlan's uyghur cuisine. |
![]() |
| 여기 "Big plate Chicken"이라는, 겁나 맛없을 것 같은 이름의 메뉴가 안동찜닭이랑 맛 싱크율이 상당히 높다. 안동찜닭보다 싼 거 같기도 하고... 아무튼 아주 맛있다... |
![]() |
| 그리고 오모모 디저트까지.. 이 정도면 얼바인 풀 행복데이 풀 패키지다. 그리고 저녁에 아내가 만들어 준 제육볶음을 간단히 먹고 빨리 잠에 든다. 빨리 자야 내일 또 아침에 하나랑 놀지... |
![]() |
| 그리고 다음 날 오전 5시 30분. 두두두두두 아빠! 또 하나가 하고싶어하는 요상한 놀이들을 하고, 계란 볶음밥을 만들어주고, 수영 수업을 간다. |
![]() |
| 하나 친구네 가족과 만두로 점심을 먹고, |
![]() |
| Heytea로 디저트를 먹고, |
![]() |
| "진짜 디저트"를 사서 또 다른 하나 친구네 집으로 향한다. |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