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자가 거주중인 Irvine, CA는 동양인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도시다. 특히 인도, 동남아 계열을 포함한 동양인 외에 한, 중, 일, 대, 홍 정도로 정리되는 동쪽 동양인들이 많이 살고있다.
그러다보니 미국인들이 자랑하는 햄버거나 피자는 기이할 정도로 맛이 없지만, 동양 음식점들은 이런저런 선택권들이 많이 있다. 뭐 본토와 비교할 퀄리티는 절대 아니지만...
아무튼, 최근에 중국 식당을 많이 다녀서, 다녀와 본 곳들을 다 정리해본다.
코스타 메사의 Din Tai Fung을 제외하면 Kuan Zhai Alley, Lao Ma Tou, Meizhou Dongpo, Tasty Spot Cafe는 전부 얼바인에 위치해 있다.
그럼 후기 시작한다.
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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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먼저 Lao Ma Tou 핫팟. 노마두 훠궈 되시겠다. 사천음식의 성지 격 되는 중국 사천성 청두시에 본점이 있고, 미국엔 지점이 몇군데 있다고 하는데, 그 한 군데가 얼바인에 있다. 평일에도 항상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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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훠궈는 하이디라오를 비교대상으로 삼고 맛을 생각하는데, 백탕은 하이디라오보다 돼지 뼈 맛이 강하게 난다. 그게 진짜 돼지 뼈를 넣고 우려서인지... 파우더를 많이 넣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.. 아무튼 그렇다. 홍탕의 경우 매운 맛이 네 단계가 있는데, 제일 안 매운 맛으로 먹어도 하이디라오 홍탕보다 맵다. 필자는 제일 안 매운 일단계로 했으나, 한 입 먹자마자 눈물 쏙. 근데 맛만 보면 하이디라오 홍탕보다 기름기가 적고 더 깔끔하게 매운 맛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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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친구들과 함께 가서 사진을 열심히 찍진 못했는데... 필자도 사회성이란 게 있는 생물이라... 아무튼 전체적인 느낌이 어차피 탕에 넣을거지만서도 플레이팅에 더 신경을 쓴 느낌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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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중국 사람들이 왜 이렇게 어묵을 열과 성을 다해 만들지... 라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, 그래도 유일하게 먹을만한 어묵은 새우가 들어간 어묵이라고 생각한다. 어묵은 뭔가 생선인가? 싶어서 먹지만 결국 뭐야 탄수화물이잖아! 로 끝나는 맛이라... 아쉽다... 그래도 이 새우 fish ball은 먹을만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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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것저것 시켰지만, 필자는 역시 훠궈엔 두부가 최고라는 생각을 한다. 얼린두부, 두부 껍질, 이런 두부 저런 두부... 두부랑 야채만 있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. 아무튼, 노마두 훠궈는 굉장히 추천한다. 하이디라오보다 한 단계 수준 높은 훠궈를 먹어볼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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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두번째 방문한 곳은 얼바인 스펙트럼 센터 근처에 위치한 Kuan Zhai Alley이다. 가게 이름을 찾아보니 청두의 지역.. 서울로 치면 가로수길 정도 되는 느낌의 길 이름이라고 한다. 그러니까 제대로 된 사천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? 하는 기대감으로 와 봤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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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메뉴판이 중국집 치고는 나름 밀도있게 짜여져 있다. 성인 셋, 남자 둘에 여자 한 명 가서 마라샹궈 (combination spicy dry pot) 하나, 수저어 (fish in spicy chili broth) 하나, sichuan string bean, 그리고 밥 두 공기 시켜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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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드링크 메뉴가 맥주랑 와인인데... 사천음식에 와인이... 맞나...? 이런 안주들에 클라우디베이 80불 주고 사 먹으면 정말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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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라샹궈 등장. 딱 봐도 고추도 너무 적고 화자오는 없는 것 같고, 두반장 출신인건지.. 콩 껍질들이 좀 보인다. 이러면 역시.. 콩소스빨로 맛이 없진 않지만, 사천 음식이라는 느낌이 좀 덜 들게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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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름 그릇에 초도 깔아줘서 따뜻한 거 다 좋았는데... 화자오 안 들어간 건 선 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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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저어도 맛있었는데, 별로 맵지도 않고 얼얼하지도 않고... 예전에 홍콩에서 어떤 홍콩 교수님과 사천 식당을 갔는데, 필자는 맛있게 먹었는데 그 교수님이 "아 너무 blend 하다"라고 하셨던 기억이 났다. 그 때는 이게 블렌드...? 라고 생각했는데, 이제 나도 사천식당 짬이 좀 찬건가.. blend 하다는 생각만 맴돌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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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. 블렌드 하다는 게 맛이 없다는 건 아니고.. 그냥 아숩다 그 말이죠... 물론..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은 그다지 안 들었다. 이래놓고 다시 갈 수도 있지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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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필자의 얼바인 내 최애 중식당 Meizhou Dongpo. 재밌는 건 본점은 베이징에 있는 가게인데, 소동파 시인의 이름을 딴 식당으로, 베이징 내에선 나름 사천 음식점이라고 한다 ㅎㅎ
 | | 평일 점심에 가면 런치 메뉴가 있는데, $105 짜리 메뉴를 그냥 디너 메뉴판과 비교해 보면 $10 할인해주는거다. 퍼센트로 하면 10%도 안 해주는거라.. 음... 굳이 런치에 갈 필요가 없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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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래도 10%도 소중하니까 시켜봤다. 가지... 음.. 아주 맛있다.. 그냥 밥도둑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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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우리 3세 딸내미가 좋아하는 베이징덕 반마리. 삘 받는 날엔 혼자 반 마리 거의 다 먹는다. 아무리 못해도 저거의 절반은 최소 먹으니까... 베이징 덕이 좀 비싸긴 해도 딸내미가 먹는거 보면 아깝단 생각이 안 든다 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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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딸내미 그릇에 먼저 엄청 덜어주고 시작해도, 혹시 더 먹을까봐 손을 잘 못 대겠다. 부모 마음이란 이런 것이겠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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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원래 홍탕에 들어간 fish를 제일 좋아하는데, 런치 세트는 변경이 안 된다고 해서 beef를 최근에 먹어봤다. 원래라면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건 고기 적게 주려는 수작이라 생각하겠지만, 이번엔 왠지 오히려 야채가 많아서 좋은데? 라는 생각이 들었다. 이것도 밥도둑.. 물론 맛은 blend 하다... 근데 kuan zhai alley보다는 마라하다. 여전히 별로 마라한 건 아니지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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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가 제일 싫어하는 중국 음식이 저 달짝지근한 칠리 소스 들어간 모든 음식인데, 가족끼리 갔을 때 어쩌다 저걸 시켜보게 되었다. 역시 아쉬웠다... 너무 달아... 아무튼 Meizhou Dongpo는 상당히 추천이다. 칠리생선처럼 함정메뉴도 있긴 있지만, 전체적으론 굉장히 훌륭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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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연속 사천음식만 먹은 것 같으니까 이제 광동식으로 가보자. 근데 참고로 필자가 사천음식을 좋아하는 것도 맞지만, 중국에서도 사천 음식이 트렌드라... 가게 되는 중식당 중 훠궈집이나 사천식당들이 많은건 어쩔 수 없는 듯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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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저런 네온사인 간판이 나름 홍콩의 갬성이쥬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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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리 목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도 홍콩 감성이쥬? 아내가 홍콩 살 때 정말 너무너무 싫어했던 홍콩의 특징. 길거리 홍콩 바베큐도 그렇고,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베이징 덕도 그렇고, 머리채로 디스플레이 하는게.. 좀.. 식욕을... 필자도 공감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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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렇지만 이 나름의 갬성이 있다는 것도 알긴 알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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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바이브는 그냥 본토 홍콩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다 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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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캐쥬얼한 캐쥬얼 바이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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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키진 않았지만 클레이 팟도 있고, 핫팟도 있고.. 근데 이제 광동식이라서 하나도 안매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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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콩식 바베큐도 돼지 오리 다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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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또 음료잔에 숟가락 넣어줘야 홍콩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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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음식은 평범하다. 그냥 캐쥬얼. 이 집은 그냥 돼지고기 바베큐 먹으러 가는 건데 가끔 심심하니까 다른 것도 시키자... 건강하고 싶으니까 야채도 좀 시켜보자... 하는 그런 집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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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일 맛있는 건 돼지고기다. 차슈도 좋고 바삭(하려고 만들었지만 그다지 바삭하지 않은)한 바베큐도 좋다. 맛있는 음식 감별사인 하나가 이 집 돼지고기를 상당히 좋아한다. 그러니까 아마 맛있는걸로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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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리고기 반마리와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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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마리. 필자는 베이징 덕도 좋지만 이 홍콩식 오리고기도 상당히 좋아하는데.. 뭔가 한약재 향이 나서 좀 매력도 있고.. 근데 아내와 하나는 베이징 덕을 좋아하고 이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. 그래서 자주 못 먹는다...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... 물론 어떻게든 시키기까지만 성공하면 싸와서 집에서 혼자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. 이 가게는 맛이 특출난 건 아닌데, 적당한 가격, 적당히 편안한 분위기, 폭넓은 메뉴.. 등의 장점으로 의외로 자주 가게 되는 곳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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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리고 마지막은 코스타 메사 South Coast Plaza 안에 위치한 딘타이펑이다. 뭐 이미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 설명은 생략... 아무튼 여긴 항상 대기 2 시간 정도는 되는 엄청난 인기장소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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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물론 2 시간을 기다리는 건 아니고.. 집에서 온라인 대기 걸어놓고 대충 시간 맞춰서 가면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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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런 커여운 캐릭터도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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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만석 닭강정 감성으로 반도체 라인처럼 뭘 만들고 있는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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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만두를 빚고있는 비동양인은 좀 귀한 광경 아닌가요?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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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음식보다 먼저 디저트를 봤다. 예전에 딸내미 친구 아빠가, 대만인인 그 친구가 여기 디저트 호빵이 매우 맛있다고 해서.. 특히 초콜렛 들은게 맛있다고 해서.. 시뮬레이션 돌렸을 땐 절대 맛있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해서 한 번 도전해봤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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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항상 낮에 가서 시켜본 적은 없는데, DTF Old Fashioned 라는거 한 번은 먹어보고 싶다. 카발란에 우롱티 시럽... 왠지 맛있을 것 같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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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티도 커서 좋아요... 여기 티가 우롱이랑 자스민 선택인데, 아무리 생각해도 카페인이 있을 것 같은데 종업원이 카페인 없다고 두 번이나 확신에 차서 얘기해서... 물론 그래도 하나는 안 줬다. 디카페인 우롱티도 있나? 디카페인 자스민 있는거 맞아요? 뭔가 확신이 안 가서 그냥 어른들만 마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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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룡포 먹는 법을 자세히도 써놨다. 뭐 일단 한 번은 해 보겠습니다만... 필자는 만두는 순정이라는 강한 신념이 있다. 간장따윈 필요없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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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 오이 디시를 딱 보기만 해도.. 뭔가 안맵고 애매하게 매울 것 같지 않나요? 뭔가 왠지 모르게 달 것 같기도 하고.. 필자가 대만 음식에 대해 항상 하는 생각이 그 애매함이다. 뭔가 맵지도 않은 매운 맛과 쓸데없이 단 이상한 조합... 이 오이가 그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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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 대구만두는 담백해서 좋았다. 역시 덤플링 속엔 생선이 들은 게 가장 맛있는 것 같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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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게 육수가 들어간 소룡포. 게 들어갔다고 당근으로 게 모양 넣어놓은 디테일 좋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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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순정으로 왕 하고 먹는데, 게 껍질의 감칠맛이 입에 기분좋게 가득 찬다. 딘타이펑에서 유일하게 다시 먹고싶은 음식... 언제 먹어도 좋을 것 같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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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말해준대로도 먹어봤으나, 역시 순정이 최고다. 쓸데없이 식초 비율이 너무 높은 것 같은 DTF 추천 스타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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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뭐 그냥 보통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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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것도 그냥 보통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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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건 음식 전체적으론 너무 싱겁고 아쉬운 국수인데, 닭고기 만큼은 엄청 부드럽게 잘 조리하고 간도 좋아서, 국수가 아니라 국수 빼고 재료랑 닭고기랑 먹는다고 생각하면 꽤 맛있는 음식이었던 것 같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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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리고 드디어 디저트. 이건 팥 든 것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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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건 초콜릿 든 것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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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상이 가는 맛이지만... 누텔라 바른 식빵과 대동소이한 조합인데, 빵 비중이 너무 커서 초콜렛이 묻힌다? 저렇게 초콜렛을 많이 먹는데 그걸 빵이 다 덮으니까, 몸에만 안좋고 극도의 단 맛은 또 느끼지도 못하는.. 애매한 디저트 되시겠다. 하나 친구 아빠는 좋은 사람이지만 음식 추천은 신뢰도가 낮아져버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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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남은 음식 이렇게 포장도 깔끔하게 해 주는 게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 것 같다. 갈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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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양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.. 대가족이 오기에 훌륭한 식당인 것 같다. 그럼 이렇게 얼바인 내 중식당 리뷰를 마쳐야 할 것 같다. 너무 긴 포스팅이 되어버렸다. 다음엔.. 파스타 집이나 모아서 올려봐야겠다. 그럼 안녕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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